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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사용 설명서

겨울이 오기 전 11월, 옷장 속에 ‘킵(Keep)’해야 할 런웨이 트렌드 아이템 10가지.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겸비해 다음 시즌까지 거뜬하게 활용할 아이템을 간명하게 정리한다.

2015.11.16


Pants Suit  테스토스테론을 가득 머금은 팬츠 슈트는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샤프하거나 여유로운 실루엣을 가미해 여성미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택했다. 포인티드 토 하이힐을 매치하면 섹시해 보이고, 옥스퍼드 슈즈를 매치하면 톰보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Pastel Color  모네의 그림에서 추출한 듯한 파스텔 컬러가 거리를 물들였다. 어두운 컬러 일색인 겨울철 우울하고 답답한 느낌을 덜어줄 산뜻한 포인트 역할로 제격. 뉴트럴이나 어스 컬러와 매치하면 화화적인 느낌을 극대화해 부드러운 여성미를 주입한다. 


Cape Play  블랭킷이 지난 F/W 시즌을 강타했다면, 올겨울엔 트라페즈 실루엣의 케이프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심플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케이프는 하나만 걸쳐도 트렌디한 룩이 완성된다. 특히 재킷 형태에 팔이 나올 수 있도록 옆을 변형한 케이프는 셔츠나 데님 팬츠 같은 베이식한 아이템에 매치하기도 쉽고 움직임도 편하니 금상첨화다. 


Pleats Skirt  움직임에 따라 유연하게 찰랑이는 플리츠스커트. 아코디언처럼 촘촘히 주름 잡힌 미니스커트는 ‘스쿨 걸’로, 미디스커트는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레이디’로의 변신이 가능하다. 로맨틱하면서도 드라마틱한 플리츠스커트 하나는 있어야 올가을 진짜 멋쟁이! 

Animal Print  애니멀 패턴은 플라워나 도트, 스트라이프와 비교해 사계절 모두 즐길 수 있어 실용적이다. 이번 시즌엔 레오퍼드, 지브라, 타이거, 카우 등의 프린트를 한층 단순하게 표현해 추상화나 픽셀 효과처럼 보이게 한 것이 특징이다. 글래머러스함을 덜어내고 그래픽 패턴으로 재탄생한 애니멀 패턴의 변신이 반갑다. 

 

 

 

 

Go Maxi  맥시 코트는 클래식하면서도 편안한 멋진 아이템이다. 길이가 길면 움직임에 방해되거나 지나치게 무겁지 않도록 가볍고 유연한 소재의 코트를 고르도록! 샤프한 어깨선과 롱앤린 실루엣만으로 심심하다면 빅 버튼이나 컬러 블로킹 등 약간의 재미를 더해보자. 


Metallic Power  무채색 일색인 겨울철을 환하게 밝혀줄 메탈릭 아이템. 1970~80년대 클러빙 무드가 새롭게 떠오르며 실크와 새틴, 브로케이드, 비즈, 스팽글 장식의 아이템이 눈길을 끈다. 데이웨어로 충분히 착용할 수 있는 도회적인 스타일에 글래머러스함을 뽐낼 수 있으니 일석이조.  


Fur Outer  혹한과 폭설로 모피를 향한 구애는 여전히 뜨겁다. 특히 올겨울엔 북극곰처럼 크고 과장된 모피 코트가 강세다. 풍성하지만 무게를 생각해 모 길이가 너무 길지 않은 퍼를 사용하거나, 페이크 퍼의 인기도 높아졌다. 프린트나 패턴, 패치워크 등을 활용해 기하학적인 터치를 가미함으로써 무겁고 둔한 느낌을 상쇄한 점도 이번 시즌 퍼의 특징이다.  


Military Coat  젠더리스 코드와 상통하는 밀리터리 코트는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여배우 그레타 가르보나 캐서린 헵번이 즐겨 착용한 스타일이다. 퍼 트리밍이나 장식적인 버튼을 더하면 딱딱함을 탈피, 레트로풍 연출이 가능하다. 


Slip Dress  부드럽게 감기는 실크 소재에 가느다란 스파게티 스트랩을 접목한 슬립 드레스. 쇄골을 드러내며 내재된 섹시미를 폭발시킨다. 얇은 리브 니트를 레이어드하거나 캐시미어 카디건을 걸치면 데이웨어로도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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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런웨이,트렌드,아이템,컬렉션,RUNWAY,스텔라맥카트니,막스마라,겐조,NEIGHBOR,네이버

CREDIT Editor 프리렌서에디터 정장조 Photo NEIGHBOR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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