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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제네바에 왔소이다

태그호이어가 제네바 모터쇼에 특별관을 차렸다. 올 시즌부터 레드불 레이싱 팀의 스폰서로 F1에 참여하게 된 것을 자축하기 위해서다

2016.04.12

 

태그호이어가 2016 제네바 모터쇼에 나타났다. 손님이 아닌, 주인으로다. 태그호이어는 올 시즌부터 레드불 레이싱 팀의 스폰서로 F1에 참여하게 된 것을 널리 알리고, 축하하기 위해 모터쇼장에 특별관을 차렸다. 1000제곱미터에 달하는 부스에는 태그호이어 로고를 붙인 레드불 레이싱 태그호이어 팀의 F1 머신을 비롯해 지난해 24시간 르망 레이스 LM GTE-Am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한 포르쉐 뎀시 레이싱 911 RSR, 1970년 월드 스포츠카 챔피언십에서 데뷔한 마치 701과 맥라렌의 MGU(Motor Generator Unit)를 얹은 포뮬러 E 머신 그리고 태그호이어가 피아트와 함께 디자인한 아바스 595를 전시했다. 부스 한쪽에는 다섯 대의 레이싱 시뮬레이터도 들여놔 관람객이 자유롭게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가장 빨리 서킷을 완주한 사람의 이름을 실시간으로 태그호이어 홈페이지에도 올렸다).
태그호이어가 자동차, 특히 모터스포츠에 관심을 보인 건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다. 지금은 은퇴한 잭 호이어 회장의 모터스포츠 사랑은 남달랐는데 1971년 엔초 페라리를 설득해 페라리의 머신에 태그호이어 로고를 붙이며 F1을 후원하기도 했다. 태그호이어는 현재 다양한 모터스포츠를 후원하고 있다. 카레라 파나메리카나 레이스와 굿우드 스피드 페스티벌, 모나코 자동차 클럽과 모나코 그랑프리, 인디 500과 패트릭 뎀시 레이싱 팀, 포뮬러 E 챔피언십 등 일일이 열거하기에 손가락이 모자랄 정도다. 태그호이어의 든든한 후원을 받게 된 레드불 레이싱 팀이 올 시즌에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태그호이어가 제네바 모터쇼에 특별관을 차리고 레드불 레이싱 태그호이어 팀의 F1 머신을 전시했다. 태그호이어는 올 시즌부터 F1에서 레드불 레이싱 팀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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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motortrend,모터트렌드,태그호이어,모터쇼,레드불,레이싱

CREDIT Editor 서인수 Photo motortrend 출처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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