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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으로 전하는 메시지

8월 7일. 레터링이 진화하고 있다.

2015.08.07

 

레터링에도 유행이 있다. 90년대 중반 일명 ‘오렌지족’들이 뽐내듯 드러낸 로고에서 아무것도 옷에 드러내지 않았던 시기를 지나 90년대 패션이 부활한 최근 몇년간 또다시 다양한 방식으로 변주되고 있다. 처음에는 알렉산더 왕이나 DKNY를 필두로 단순히 90년대 패션이 연상되는 브랜드 로고뿐이었지만 지난 시즌부터 옷을 통해 메시지를 담고자 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오늘 소개할 파리의 패션 피플은 마치 지금이 휴가임을 암시하는듯 한 ‘Holiday’라는 레터링이 박힌 티셔츠에 ‘Forever, no?’라는 문구가 쓰인 겐조의 클러치를 들었다. 키치한 액세서리와 노란색 스마일이 그려진 귀여운 슬립온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밝게 해 레터링의 어감에서도 밝은 기운이 느껴진다.

간혹가다 자신의 티셔츠에 쓰여진 문구가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입고 있는 사람을 볼 수가 있다. 레터링 아이템은 단순히 디자인을 떠나 패션을 통해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으니 자신의 옷에 쓰인 영어 단어를 검색해 보는 건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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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스트리트,스트릿,패션,파리,로고,겐조,슬립온,액세서리

CREDIT Editor 김안젤라 Photo MoDAonAir.com 출처 imagazin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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