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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가 동네 밖으로 나왔다

7월 31일. 일명 ‘슬리퍼’로 불리는 슬라이드가 최근 패션계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2015.07.31

 

이번 시즌, 동네 앞 슈퍼를 갈 때나 신었던 슬라이드가 유행의 최전선을 달리고 있다. 시작은 2013 S/S 시즌 셀린의 컬렉션 쇼에서 비롯됐다. 피비 파일로가 모피를 깐 버켄스탁 스타일의 슬라이드를 런웨이에 선보인 이후 슬라이드는 가장 핫한 패션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재해석한 슬라이드는 물론 아디다스와 버켄스탁 등 항상 브랜드의 한켠에 슬라이드가 자리했었던 브랜드들도 올 여름엔 더욱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즌 슬라이드 스타일링의 포인트는 바로 드레스업이다. 츄리닝에나 어울릴법 한 슬라이드를 드레시한 아이템과 매치하는 것. 특유의 패션 센스로 구두 디자이너로까지 활동하는 패션 블로거 키아라 페라그니는 MSGM이 크루즈 컬렉션에서 선보인 화사한 오렌지 컬러 원피스에 각각 다른 로고가 새겨진 것이 특징인 MSGM의 슬라이드를 매치했다. 여기에 트루사디의 미니 핸드백을 들어 가벼운 서머 룩을 완성했다.

샌들과 슬라이드를 신을 때 가장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바로 페디큐어. 키아라 페라그니는 빨간 페디큐어의 작은 디테일로 슬라이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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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스트리트,스트릿,밀란,슬라이드,슬리퍼,오렌지,MSGM,키아라 페라그니

CREDIT Editor 김안젤라 Photo MoDAonAir.com 출처 imagazin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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