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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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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ORIGINAL

전설적인 워치 컬렉션에 끊임없는 새로움을 더하며 또 다른 혁신을 창조해가는 태그호어이의 현재를 만나다.

2018.07.25

1 TAG HEUER 자동차 계기판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까레라 칼리버16 레이싱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워치. 591만원.  2 TAG HEUER 세련된 무드의 블루 선레이 다이얼을 장착한 까레라 칼리버16 레이싱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워치. 591만원.  

 

LEGENDARY STORY OF CARRERA

태그호이어의 아이코닉 워치이자 모터 레이싱의 유구한 역사가 깃든 까레라는 전설적인 모터 레이싱 경주인 ‘까레라 파나메리카나 랠리’에서 이름을 따 1964년 세상에 처음 등장했다. 까레라의 탄생에는 현 브랜드의 명예회장이자 창립자인 에드워드 호이어의 손자, 잭 호이어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격렬하기로 유명했던 오픈 로드 레이싱 대회인 까레라 파나메리카나 멕시코 로드 레이스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이는 3,300km에 달하는 멕시코 대륙을 횡단하는 아주 험난한 대회였다. 태그호이어와 인연이 깊은 레이서 후안 마뉴엘 판지오가 1953년 우승했던 경기로, 사망자가 많이 발생해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레이싱 팬들 사이에서는 전설적인 랠리로 기억되고 있다. 모터 레이싱의 열혈 팬이기도 했던 잭 호이어는 이 랠리에서 영감을 받아 전문 모터 레이싱 드라이버에게 꼭 필요한 시계를 제작하기로 결심한다. 그 결과, 대범한 케이스와 가독성이 높은 다이얼, 강한 충격에도 끄떡없는 충격 방지 기능과 방수 케이스 등 모터 레이싱에 특화된 첨단 기능을 장착한 ‘까레라’ 워치가 매뉴얼 와인딩 방식 머캐니컬 크로노그래프로 세상에 처음 등장하게 된다. 까레라는 탄생 이후 지금까지도 여러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되며 클래식 워치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TAG HEUER 브라운 다이얼로 더욱 클래식한 무드를 더한  까레라 칼리버16 레이싱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워치. 591만원.  2 TAG HEUER 그레이 컬러가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까레라 칼리버16 레이싱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워치. 591만원. 

 

THE BEST AND THE BRIGHTEST

이렇듯 레이싱을 향한 열정으로 태어난 태그호이어의 대표적인 워치, 까레라 컬렉션. 그중에서도 까레라 칼리버16 레이싱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컬렉션은 태그호이어의 레이싱 무드를 가장 잘 표현한 베스트 컬렉션이다. 대담한 사이즈의 아라비아 인덱스와 아워, 미니트 핸즈 그리고 타키미터 스케일을 스틸 브레이슬릿과 어우러진 실버 컬러로 제작해 세련된 분위기는 물론 시계의 레이싱 무드를 한층 배가한다. 기존 블랙과 브라운 컬러의 다이얼에 최근 선명한 블루 컬러 다이얼과 부드러운 그레이 앤트러사이트 컬러를 추가해 선택의 폭 또한 넓어졌다. 이렇듯 다양한 컬러로 선보이는 다이얼에는 세 개의 카운터가 더해져 자동차의 대시보드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베젤 또한 다이얼 컬러에 맞추어 블루와 그레이, 블랙 그리고 브라운 중 선택할 수 있다. 까레라 컬렉션의 상징이기도 한 레드 컬러 포인트를 크로노그래프 핸즈와 푸시버튼에 가미하며 까레라 특유의 모터 레이싱 정신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까레라 칼리버16 레이싱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는 43mm 사이즈로 출시되며 일상의 캐주얼함과 특별한 날의 세련된 무드를 모두 살려 완벽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TAG HEUER  모던한 블랙 다이얼의 뉴 링크 맨 칼리버17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41mm 워치. 566만원.  2 TAG HEUER 블루 선레이 다이얼의 뉴 링크 맨 칼리버17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41mm 워치. 566만원.  3 TAG HEUER 산뜻한 블루 다이얼이 돋보이는 뉴 링크 맨 칼리버15 오토매틱 41mm 워치. 361만원.  4 TAG HEUER 클래식한 화이트 다이얼을 장착한 뉴 링크 맨 칼리버5 오토매틱 41mm 워치. 361만원. 

 

INNOVATIVE LINK

1987년 처음 등장한 이래, 까레라와 더불어 태그호이어를 최고의 워치메이커 자리에 오르게 한 전설적인 컬렉션인 링크. 컬렉션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중 하나인 S형 링크로 이루어진 브레이슬릿은 인체공학적 설계로 놀랍도록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컬렉션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처음 출시 당시 ‘S/el(Sports Elegance)’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는데, 당시 유행하던 거친 디자인의 남성 워치들과는 차별화되는 우아한 디자인으로 혁신을 불러일으켰다. 1999년, 태그호이어는 해당 컬렉션의 이름을 ‘링크’로 변경했고, 태그호이어의 가장 대표적인 컬렉션 중 하나로 사랑받았다. 4세대를 마지막으로 모습을 감추는 듯했던 링크 컬렉션은 2017년, 탄생 30주년을 맞이해 화려한 귀환을 알렸고, 2018년 6월, 링크 컬렉션에 크로노그래프를 장착한 뉴 링크 칼리버17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워치를 컬렉션에 추가해 더욱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태그호이어 매뉴팩처는 지난 150여 년간 1/10, 1/100, 1/1,000 그리고 5/10,000초라는 놀랍도록 정밀한 크로노그래프를 개발해왔다. 그러니 전설의 컬렉션에 크로노그래프 라인을 추가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 할 수 있겠다. 3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 카운터, 9시 방향에 크로노그래프 분 카운터와 6시 방향에 크로노그래프 시 카운터를 탑재했다. 새로운 링크 맨 컬렉션은 41mm 사이즈로 출시되었는데, 크로노그래프 버전은 블랙과 블루 선레이로 선보였고,  논크로노그래프 버전은 여기에 실버 다이얼을 더했다. 넓게 트인 다이얼로 최상의 가시성을 제공하는 뉴 링크 워치는 또한 전체가 폴리싱과 브러싱 처리된 스틸 소재로 완성되어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한다. 특히 브레이슬릿은 러그를 제거하고 아이코닉한 S형 링크를 적용하여 링크 컬렉션만의 편안한 착용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TAG HEUER 블루 머더오브펄 다이얼의 뉴 링크 레이디 쿼츠 32mm. 463만원. 2 TAG HEUER 벨라 하디드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된 뉴 링크 레이디 쿼츠 32mm. 746만원. 

 

THE NEW ELEGANCE

태그호이어는 뉴 링크 맨 컬렉션 이전에, 여성을 위한 뉴 링크 레이디 컬렉션을 발표하며 귀환의 화려한 서막을 알린 바 있다. 32mm 사이즈에 컬렉션의 S형 링크 브레이슬릿을 그대로 계승, 러그를 제거한 디자인으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완벽히 결합한 대담한 이미지가 특징이다. 뉴 링크 레이디 워치는 브랜드 최초로 다양한 컬러를 다이얼에 접목해 이 시대의 여성을 위한 가장 완벽한 워치의 등장을 예고했다. 여기에 더욱 특별한 시계가 하나 더 추가됐는데, 바로 벨라 하디드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스페셜 에디션이 그것이다. 2017년 봄부터 태그호이어의 새로운 얼굴로 활동해온 벨라 하디드에게 영감받은 이 시계는 스틸 소재가 아닌 블랙 세라믹 소재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움과 강렬함을 동시에 지닌 매트 블랙 컬러의 중심에는 은은하게 반짝이는 블랙 머더오브펄 다이얼과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베젤, 그리고 인덱스가 자리한다. 백케이스에는 벨라 하디드의 사인이 각인되어 스페셜 에디션의 특별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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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박원정 Photo PR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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