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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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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TIQUE in MOTION

청담동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태그호이어 부티크가 올봄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을 마쳤다. 브랜드의 DNA를 담아 더욱 혁신적으로 변신한 공간을 공개한다.

2018.04.26

1860년 창립 이래 모터스포츠 영역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쌓고, 세계 최고의 시계를 선보여온 태그호이어. 150여 년간 이어진 태그호이어의 유구한 역사에서 돋보이는 것은 바로 모터스포츠를 향한 열정과 도전 정신이다. 그 정신을 이어받아 태그호이어 청담점은 ‘혁신’을 모토로 브랜드 콘셉트의 변화를 시도했다. 먼저 자사 매장을 대대적으로 리노베이션했다. 클래식한 느낌의 이전 콘셉트와는 완전히 상반된, 미래적이고 도회적인 디자인으로 탈바꿈한 것. 혁신적인 변화는 외관에서부터 눈길을 끈다. 브랜드 고유의 방패 로고를 닮은 삼각형 패턴들이 무수히 겹친 이 구조는 화이트, 그레이의 세련된 톤온톤 컬러와 메탈릭한 소재가 어우러져 미래 도시를 연상시킨다. 내부로 들어서면 태그호이어의 진취적인 정신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진다. 매트한 세라믹 소재를 인테리어 전반에 적용해 현대적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이곳은 태그호이어 워치의 레이싱 정신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줘 더욱 생동감이 넘친다. 여기에 외관의 거미줄과 삼각형 패턴을 디스플레이에도 적용해 통일감을 주었다. 2층으로 올라가면 1층보다 한층 깔끔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반긴다. 프라이빗한 응대를 받을 수 있도록 꾸민 2층은 오롯이 고객에게만 집중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청담 부티크에서는 태그호이어의 커넥티드 워치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도 경험할 수 있다. 지난해 ‘모듈러’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적용해 워치업계에 파장을 불러일으킨 커넥티드 모듈러 45에 이어 2018년 ‘제네바 데이즈’에서 공개한 커넥티드 모듈러41까지 진열될 예정이며, 제품을 직접 조작하며 체험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곳 부티크에만 입점된 다양한 커넥티드 워치 컬렉션과 여러 가지 컬러와 소재로 구성된 커넥티드 모듈을 풍성하게 구비해 진정한 모듈러리티를 경험하길 원하는 고객에게 특히 반가운 소식이다.

 

 

(위)브랜드 로고를 모티프로 한 무수한 삼각형 패턴으로 꾸며 혁신적인 외관이 돋보이는 태그호이어 청담 부티크의 전경. (아래)매트한 세라믹과 브랜드의 레이싱 정신을 표현하는 레드 컬러가 어우러진 내부 인테리어.

 

MUSEUM IN MOTION
태그호이어는 제품을 전시하는 것에서 나아가 브랜드 역사와 그 특별한 의미를 부티크라는 공간 안에서 느껴지도록 했다. 이번 청담 부티크의 오픈을 기념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조명하는 특별한 전시도 선보였는데, <청담부티크 - 뮤지엄 인 모션>이 바로 그것이다. 전시에는 태그호이어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다. 20세기 초, 태그호이어와 모터스포츠가 협력해 스포츠카를 위한 크로노그래프 대시보드 개발을 시작으로, 1963년 첫선을 보인 태그호이어의 까레라 컬렉션, 오타비아, 모나코와 몬자, 그리고 포뮬러1 컬렉션까지 태그호이어의 레이싱 정신이 깃든 특별한 제품이 전시되었다. 그뿐 아니라 레이싱을 넘어서 럭셔리-스포티라는 분야를 개척한 태그호이어의 스포츠 워치 컬렉션, 아쿠아레이서의 전신인 프로페셔널 워치, 그리고 30주년을 기념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링크 컬렉션의 전신 S/eL의 초창기 모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나아가 이번 <청담부티크 - 뮤지엄 인 모션>에서는 2010년대 들어서 태그호이어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다 견고히 상기시키기 위해 출시한 특별한 타임피스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국내에 오직 1피스씩만 남아 있는 이 워치들은 전시회가 끝난 이후에도 청담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또한 가능해 특별함을 배가했다. 

 

 

태그호이어의 역사와 특별한 워치를 만나볼 수 있는 <청담부티크 - 뮤지엄 인 모션> 전시회.

 

PRIVATE GARDEN PARTY
태그호이어 청담 부티크에서는 리뉴얼 오픈과 뮤지엄 인 모션의 공개를 기념해 특별한 파티를 열었다. 부티크의 루프톱에서 진행된 이번 파티는 라운지 바를 연상시키는 어번 뮤직이 디제이의 손끝을 타고 루프톱을 가득 채웠다. 럭셔리한 공간에서 진행된 캐주얼한 분위기의 파티를 통해 태그호이어가 지향하는 영 앤 럭셔리 콘셉트를 제대로 구현했다. 더욱 혁신적이고 색다른 콘셉트로 돌아온 태그호이어 청담 부티크. 브랜드의 히스토리, 그리고 오직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까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아낸 이 특별한 공간이 궁금하다면 태그호이어 청담 부티크를 직접 방문해보자. 

 

 

(왼쪽)태그호이어 청담 부티크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열린 루프톱 가든 파티. (오른쪽)태그호이어의 뉴 링크 워치를 착용한 채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인 가수 정준영. 

 

 

 

 

 

더네이버, 워치, 태그호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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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워치,태그호이어,시계,청담 부티크

CREDIT Editor 주효빈 Photo PR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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