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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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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에도 계절이 있나요?

봄철 안전운전을 위한 타이어 관리법.

2018.04.16

봄기운이 완연한 4월, 자동차 운전자는 조심 또 조심해야 할 시기이다. ‘도로 위 지뢰’로 불리는 포트홀(Pothole) 때문. 아스팔트에 스며든 물기가 기온에 따라 얼고 녹기를 반복해 균열이 생기면서 만들어지는 포트홀은 차량과 타이어에 즉각 손상을 유발하며 안전 운전을 어렵게 만든다. <콘티넨탈 타이어 코리아> 신승호 TSC(Technical Customer Service) 팀장에게 타이어 관리법을 전수 받았다.   

 

 

 

Q. 봄철 안전운전을 위한 주의사항은 무엇인가?

봄에는 포트홀로 인한 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포트홀은 지면이 깨지거나 내려앉아 움푹 파이는 현상으로 일반적으로 도로 표면이 부식되어 깨지거나 아스팔트 밑의 흙이 유실되어 나타난다. 특히 봄에는 겨울 동안 도로가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는 과정과 제설용 염화칼슘으로 인해 아스팔트가 약해지면서 빈번하게 발생한다. 작은 구멍에서 크게는 30cm가량 길게 파인 것까지 크기도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운전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Q. 포트홀로 인한 타이어 손상은 어떻게 발생하는지? 이에 대한 예방 방법은 무엇인가?

포트홀로 인한 타이어 손상은 크게 코드 절상과 충격 손상으로 나타난다. 코드 절상은 타이어가 포트홀을 지나가면서 포트폴의 가장자리 부분에 순간적인 충격이 가해지면서 타이어 내부 벨트가 끊어지는 현상이다. 이 상태로 차량이 계속 주행할 경우, 끊어진 코드 부위로 내부 공기압이 밀고 나와 타이어 옆면이 부풀어 오른다. 또한 충격 손상은 타이어가 포트홀을 지날 때 타이어 옆면과 포트홀의 가장자리 부분이 맞닿아 타이어 옆면이 찍히며 발생하는데, 심한 충격의 경우 타이어 휠이 함께 손상되거나 손상부위가 관통돼 공기 샘을 유발하기도 한다. 피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포트홀을 지나갈 때는 속력을 줄이고 타이어 바닥 면 전체로 주행해 충격을 분산시키는 것이 좋다. 포트홀은 언제 어디서든 생길 수 있고 특히 밤에는 더욱 보이지 않기 때문에 평소 안전운전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노면의 상황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감속운전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Q. 겨울철 타이어는 언제 여름용 또는 사계절용 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이 좋은가?

지난 겨울 윈터 타이어를 장착했다면 눈이 더 이상 오지 않는 계절에 돌입하며 사계절 또는 여름용 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을 권한다. 여름용 타이어는 넓게 구성된 그루브(Groove)와 큰 블록으로 형성된 트레드(Tread) 디자인, 장마철 높은 기온과 젖은 노면에서 월등한 제동 및 코너링 성능을 제공한다.

 

Q. 겨울 내내 보관했던 타이어를 바로 교체해도 괜찮은가?

여름용 타이어로 교체하기 전 타이어의 상태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타이어 내외관의 이상 유무와 트레드 마모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해야 한다. 전/후륜의 규격이 동일한 차량이라면, 젖은 노면에서의 안전성을 고려하여 트레드 홈의 깊이가 깊은 타이어를 후륜에 장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끄러운 노면에서 타이어가 그립을 잃는 상황에서 후륜의 컨트롤이 담보되어야 운전자의 의도대로 방향 전환이 유리한 것이 그 이유다. 또한, 타이어의 마모 형상을 고려하여 장착 위치를 고려하는 것이 타이어 유지관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공기압은 차량 제조사가 권장하는 공기압을 주입하고, 정기적으로 공기압을 확인해야 한다.

 

 

 

부탁해요아매코, 타이어관리, 포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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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타이어,주행,도로,안전,봄,나들이,교통사고,자동차사고,포트홀,차사고

CREDIT Editor 임소연 Photo 콘티넨탈 타이어 출처 imagazin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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