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폰 터치 한번으로도 무궁무진한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신속성과 편리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정확성에서 멈칫 한다. 주어, 목적어가 불분명하고 글의 양으로만 채워진 기사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굳이 알고 싶지 않은 방대한 자료들은 눈에 가시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한 마디로 ‘알고 싶지도 보고 싶지 않다'는 것.
여성들의 관심이 큰 뷰티 시장은 더욱 그렇다. 이에 여성이라면 한 번쯤 생각했었을 법한 ‘나에게 필요한 뷰티 소식과 브랜드에 대한 정보만 골라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물음을 던져봤다. 에스티 로더가 응답했다. 에스티 로더가 특별한 디지털 매거진 ‘에스티 스토리즈(Estee Stories)’를 오픈한 것이다. 에스티 스토리즈는 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장르의 스토리를 통해 뷰티에 대한 상상력과 영감을 제공한다. 동시에 기사 속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꾸몄다. 또한 스타일리시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파워 블로거, 포토그래퍼 그리고 에스티 로더 글로벌 모델들의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볼 수 있으며 모든 콘텐츠는 SNS로 공유가 가능하다.

아이매거진코리아의 추천 기사는 '오프닝 세레모니(opening ceremony)' 움베르토 레온의 소중한 보물, 에스티 로더 시그니처 컴팩트 콜렉션’이다. 오프닝 세레모니는 에스티 로더의 매장 BA들을 위한 아름다운 유니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던 패션 하우스이다. 브랜드 설립자 움베르토 레온은 그 주인공이다. 에스티 로더의 아카이브가 녹아 있는 시그니처 컴팩트를 수집할 정도로 에스티 로더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에스티 스토리즈의 기사는 한국 사이트 http://www.esteelauder.co.kr 와 글로벌 사이트 http://www.esteelauder.com 에서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