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yledo 발 다프리크 퍼퓸 오일 오일 타입 향수로 맥박이 뛰는 곳에 터치하면 하루 종일 향기가 느껴질 만큼 지속력이 좋다. 9만2천원

2 Chanel 샹스 오 후레쉬 쉬머링 터치 벨벳처럼 부드러운 젤 텍스처에 베티버의 상큼한 향기와 은은한 반짝임을 담았다. 데콜테에 터치해보자. 9만3천원

3 Jurlique 에센스 오브 로즈 장미꽃을 한아름 감싸안은 듯 풍성하고 로맨틱한 향을 만끽해보자. 3만4천원

4 Kenzo 플라워 인 디 에어 롤 온 싱그러운 라즈베리 향으로 시작해 대즐링 로즈, 매그놀리아, 머스크의 우아한 향으로 마무리된다. 가격 미정

5 Philosophy 어메이징 그레이스 오 드 뚜왈렛 스프레이 향수 자몽과 프리지어, 머스크가 어우러져 막 샤워를 하고 나온 듯 깨끗하고 싱그러운 향이 완성됐다. 2만5천원

6 See by Chloé 페인트 어 쎈트 톡 쏘는 베르가모트와 사과 꽃, 재스민이 어우러진 향기에 네일 래커를 바르듯이 톡톡 터치해 바르는 재미까지 겸비한 향수. 5만원

7 L’Occitane 제니빠뽀 롤 온 퍼퓸 오일 햇살이 가득하고 대자연이 어우러진 브라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으로 열대과일처럼 달콤한 향이 특징. 3만2천원

8 Le Labo 자스민 17 퍼퓨밍 밤 우아한 재스민 향과 바닐라, 앰버의 달콤한 아로마가 농축된 퍼퓸 밤. 12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