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AF(Asia Hotel Art Fair)는 2008년 일본의 뉴오타니 호텔에서 출범한 뒤 매년 홍콩과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호텔 아트페어다. 올해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리는데, 특별 전시에 달팡이 참여한다는 소식! 달팡은 이번 AHAF를 통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노세환 작가와 아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달팡의 아이코닉한 제품인 아로마 에센셜 오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노세환 작가와의 협업 작품은 바라만 봐도 아로마 오일의 오렌지빛을 촉각과 후각,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을 만큼 무한한 감각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번 특별 전시에서는 작품 전시와 더불어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체험하고, 오는 10월 1일 출시될 신제품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달팡과 아트의 특별한 만남, AHAF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