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함을 대표하는 블루 컬러가 가을 시즌을 맞아 색다른 분위기로 변신했다. 은은한 매력의 스카이 블루, 산뜻한 머린 블루, 우아한 딥 블루 등 다채로운 톤으로 만날 수 있게 된 것. 블루 특유의 신비로움을 배가하고 싶다면 새틴과 벨벳 등 광택이 나는 소재를 선택하자.

1 CHANEL 오간자와 튤 소재의 카멜리아 브로치 156만9000원.  
2 FURLA 골드 버클과 체인을 더한 블루 컬러 미니 백 45만원.
3 MICHAEL MICHAEL KORS 베이식한 디자인의 블랙 프레임 선글라스 가격 미정. 

4 ACNE STUDIOS 루스한 실루엣의 패치워크 니트 톱 가격 미정.
5 JUST JINNY 블루 레더 소재 스트랩 샌들 가격 미정. 

6 WEEKEND MAX MARA 플라워 패턴의 슬리브리스 원피스 가격 미정. 
7 DIANE VON FURSTENBERG by NET-A-PORTER 깅엄 체크 패턴의 원형 숄더백 307달러.

8 SAINT LAURENT 시그너처 로고 굽을 더한 페이턴트 레더 펌프스 146만원.
9 DITA by NET-A-PORTER 청량한 블루 렌즈의 캐츠아이 선글라스 585달러.
10 ESSENTIEL 레오퍼드 패턴 칼라를 더한 코트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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